728x90 반응형 깨닫지못하다1 결과적으로 휘둘리게 되는 말과 행동들 결과적으로 휘둘리게 되는 말과 행동들 라 로슈푸코가 "만약 우리에게 전혀 단점이 없다면, 남의 흠집을 찾아내는 일을 이렇게까지 좋아할 리 없다'라고 말했듯이, 타인의 흠을 쉽게 눈에 띄지만 자기 자신의 흠은 잘 보이지 않는다.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위 사람을 휘두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. 나는 왜 저 인간에게 휘둘릴까/가타다 다마미/정선미. 다음 대화를 살펴보자. 아들을 복종시키기 위해서 엄마가 매우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다. 엄마 '자, 나가자. 장난감 정리하고." 아들 "싫어. 엄마, 나 더 놀고 싶어." 엄마 "안 돼. 벌써 늦었으니 빨리 나가야 해. 어서 가자." 아들 "싫어! 나는 계속 장난감 갖고 놀고 싶다고" 엄마 "좋아. 그렇게 떼쓰면 엄마 혼자 갈 거야... 2023. 5. 9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